昼が来て、夜が来るのは、
当然のことのように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
昼と夜を主管される神様と、
神様の中で生きていく私たちの時間は、
毎日、毎瞬間、特別であり尊いです。
▲ 에메랄드 보석처럼 맑게 빛나는 성령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시원하고 푸르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밤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밤의 하늘과 어우러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の創造目的>は、
部分的な愛では成せない。
神様の創造目的は、
絶対的な愛でだけ成される。
だから、神様を愛する時ははっきりと、
心と思いと命を尽くして、
これ以上ないほど神様を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8. 17. 明け方の御言葉より)
낮이 오고 밤이 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낮과 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은
매일 매 순간이 특별하고 귀합니다.
월명동의 낮과 밤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에메랄드 보석처럼 맑게 빛나는 성령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시원하고 푸르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밤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밤의 하늘과 어우러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부분적인 사랑으로는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절대적인 사랑으로만 이뤄진다.
고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는 확실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더 이상 없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2021. 8. 17.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