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昼と夜 운영자| 2021/08/18 |閲覧数 3,716

昼が来て、夜が来るのは、

当然のことのように思えるかもしれませんが、


昼と夜を主管される神様と、

神様の中で生きていく私たちの時間は、

毎日、毎瞬間、特別であり尊いです。

 

▲ 에메랄드 보석처럼 맑게 빛나는 성령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시원하고 푸르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밤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밤의 하늘과 어우러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の創造目的>は、

部分的な愛では成せない。


神様の創造目的は、

絶対的な愛でだけ成される。


だから、神様を愛する時ははっきりと、

心と思いと命を尽くして、

これ以上ないほど神様を愛さ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8. 17.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낮이 오고 밤이 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낮과 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우리의 시간은 

매일 매 순간이 특별하고 귀합니다.


월명동의 낮과 밤의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 에메랄드 보석처럼 맑게 빛나는 성령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시원하고 푸르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밤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밤의 하늘과 어우러진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부분적인 사랑으로는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절대적인 사랑으로만 이뤄진다.


고로 하나님을 사랑할 때는 확실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더 이상 없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


(2021. 8. 17.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