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 自然聖殿を建築された鄭明牧師は
神様のことが大好きで
神様のために聖殿を建築したと言いました。
愛の心が天まで届き
一生が尽きるほど実践することが
美しく神秘的で雄大な自然聖殿を建築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豊かな愛が溢れる月明洞 自然聖殿の姿をご鑑賞下さい。
▲ 에메랄드빛 월명호와 빨갛게 핀 목백일홍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 폭포와 멋과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건축된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으로 웅장하게 떠가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구름의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は清い人、瑕がない人を
愛の対象、喜びの対象にされる。
また、どんどん自分をつくる分だけ、
清く、瑕なくつくる分だけ、
次元の高い人生、価値ある人生になる。
作品を見ても、瑕があれば
その瑕によって無視され、価値を認めてもらえない。
しかし瑕がなければ、お互い買って行こうとする。
瑕がなければ、
値段でその価値をつけられない。
(2021. 8. 13. 明け方の御言葉)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하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건축했다고 말씀했습니다.
사랑의 마음이 하늘까지 닿아
일평생이 다 가도록 실천함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자연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풍요로운 사랑이 넘치는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에메랄드빛 월명호와 빨갛게 핀 목백일홍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 폭포와 멋과 아름다움이 조화롭게 건축된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으로 웅장하게 떠가는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구름의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자, 흠 없는 자를
사랑의 대상, 기쁨의 대상으로 삼으신다.
또한 자꾸 자기를 만들수록,
깨끗하게 흠 없이 만들수록
'차원 높은 인생, 가치 있는 인생'이 된다.
작품을 봐도 흠이 있으면,
그 흠으로 인해 무시를 당하고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그러나 흠이 없으면, 서로 사 가려고 한다.
흠이 없으면,
값으로 그 가치를 매길 수가 없다."
(2021. 8. 13.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