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の間にか8月も終わりに向かっています。
あれほど暑かった真夏の熱気は、
涼しい雨で一気に冷やされ、
いつ暑かったのか?というように、涼しい風を吹かせます。
▲ 촉촉한 비가 내리는 운동장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여러가지 형상을 가진 성자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촉촉한 비가 내리는 날, 성자 바위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한 비를 맞은 작품 소나무들과 바위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빛의 소나무들과 웅장한 형상의 하나님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다운 형상의 소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やるべき時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
やるべき時にやれば、うまくいく。
やるべき時にやれば、簡単だ。
やるべき時にやれば、成功する。
時は神様だ。
成功の秘法は、瞬間の時を逃さないことだ。
時は瞬間、過ぎていく。
瞬間の時を逃してはいけない。
粘り強く熱心に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8. 20.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어느새 8월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토록 뜨겁던 한여름의 열기는,
시원한 빗줄기로 단번에 식혀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 시원한 바람을 몰고 다닙니다.
▲ 촉촉한 비가 내리는 운동장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여러가지 형상을 가진 성자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촉촉한 비가 내리는 날, 성자 바위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한 비를 맞은 작품 소나무들과 바위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 자연성전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빛의 소나무들과 웅장한 형상의 하나님 폭포 ⓒ 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다운 형상의 소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제때 해야 한다. 제때 하면 잘 된다.
제때 하면 쉽다. 제때 하면 성공한다.
때는 하나님이시다.
성공의 비법이
순간의 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때는 순간 지나간다.
순간의 때를 놓치지 말아라.
악착같이 열심히 해야 한다."
(2021. 8. 20.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