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가을 운영자| 2021/10/23 |閲覧数 12,399

겨울이 급히 오는 듯하지만

낮은 여전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월명동의 가을을 담아보았습니다.

 

 ▲ 첨성대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낮의 햇빛과 산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월명동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와 '하나님 폭포'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와 단풍나무들이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 단풍이 물들어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귀한 자는 자기를 귀하게 보고 대하는 자에게 간다.
성자도 그러하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817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