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真っただ中! 운영자| 2021/10/29 |閲覧数 12,395

10月の最後の週。


秋は絶頂を成し、美しい色で染めます。


華やかな花が木の上に座ったように

その姿が華やかで美しいです。


 ▲ 단풍이 장관을 이룬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단풍이 물들어가는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단풍이 물든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길을 따라 꽃처럼 화려하게 물든 단풍과 꽃잎처럼 떨어진 낙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빼곡히 단풍이 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물든 단풍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いつも

<神様が自分を絶え間なく助けて下さるということ>を 

絶対に忘れないで、

どんな困難があっても、どんな大変なことがあっても

落胆しないで、最後まで諦めないで、

神様に絶対的に接しなさい。


(2021. 10. 2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10월의 마지막 주

가을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답게 색을 피워갑니다!


화려한 꽃이 나무 위에 앉은 듯

그 모습들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 단풍이 장관을 이룬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단풍이 물들어가는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단풍이 물든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길을 따라 꽃처럼 화려하게 물든 단풍과 꽃잎처럼 떨어진 낙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빼곡히 단풍이 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물든 단풍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자기를 끊임없이 돕는 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낙심치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절대로' 대하여라."


(2021. 10. 23. 토.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