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の最後の週。
秋は絶頂を成し、美しい色で染めます。
華やかな花が木の上に座ったように
その姿が華やかで美しいです。
▲ 단풍이 장관을 이룬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단풍이 물들어가는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단풍이 물든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길을 따라 꽃처럼 화려하게 물든 단풍과 꽃잎처럼 떨어진 낙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빼곡히 단풍이 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물든 단풍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いつも
<神様が自分を絶え間なく助けて下さるということ>を
絶対に忘れないで、
どんな困難があっても、どんな大変なことがあっても
落胆しないで、最後まで諦めないで、
神様に絶対的に接しなさい。
(2021. 10. 2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10월의 마지막 주
가을은 절정을 이루며 아름답게 색을 피워갑니다!
화려한 꽃이 나무 위에 앉은 듯
그 모습들이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 단풍이 장관을 이룬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단풍이 물들어가는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단풍이 물든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길을 따라 꽃처럼 화려하게 물든 단풍과 꽃잎처럼 떨어진 낙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빼곡히 단풍이 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물든 단풍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자기를 끊임없이 돕는 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낙심치 말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하나님을 '절대로' 대하여라."
(2021. 10. 23. 토.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