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霊道と空 운영자| 2021/11/10 |閲覧数 12,183

雨が通り過ぎた場所には湿っぽい空気だけが残り、

青い空と白い雲はいつ雨が降ったのかと言うように

すっきりときれいです。


美しく真心を込めて石で飾られた聖霊道は

太陽の光を受けて輝きます。

 

▲ 멋진 풍경 속에 자리한 아름다운 성령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길이 환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길과 푸른 하늘, 그리고 떠 가는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自分が
<三位と主に真心で切実に接する時>,
神様も聖霊様も主も
'接して下さる道'が異なる。

<自分>が行なう通りに
'神様も聖霊様も主'も接して下さる。

<知っている人>が行なう。

(2021. 11. 10.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비가 지나간 자리엔 촉촉한 기운만 남기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은 언제 비를 내렸냐는 듯

맑고 깨끗합니다!


곱게, 정성스럽게 돌로 장식된 성령길은

햇빛을 받아 반짝입니다. ^^

 

▲ 멋진 풍경 속에 자리한 아름다운 성령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길이 환한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길과 푸른 하늘, 그리고 떠 가는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삼위와 주를 진정으로 간절하게 대할 때>,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대해 주시는 길'이 다르다.

<자기>가 행하는 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대해 주신다."

<아는 자>가 행한다.

(2021. 11. 10. 수.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