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んな作品でも
作品の中に作家の考えが投影されます。
鄭明析牧師は
月明洞 自然聖殿が神様の構想通りに成されるように
いつも愛で願い求めました。
神様の構想をこの地に実現したから
月明洞はすなわち神様の作品になりました!
▲ 하나님의 구상대로 이루어진 '월명동 자연성전'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자연과 어우러져 수많은 작품이 세워진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에메랄드빛 '성령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원래 있던 초가집과 함석집을 오래전 철거한 장소, 최근 새롭게 세워진 기념관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인내산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がおっしゃったことを
自分の口で認めて告白しなさい。
そうしてこそ、神様が行なわれた歴史が
しっかりとしはっきりと信じられる。
聖霊に祈り、対話し、尋ねなさい。
そうしてこそ、絶対者 神様のことを分かって
はっきり信じるようになる。
毎日学び、分かって、信じなさい。
(2021. 11. 26.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어떠한 작품이든,
작품 안에 작가의 생각이 투영됩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이루어지도록
늘 사랑으로 간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이 땅에 실현하니,
월명동은 곧 하나님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이루어진 '월명동 자연성전'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자연과 어우러져 수많은 작품이 세워진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에메랄드빛 '성령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원래 있던 초가집과 함석집을 오래전 철거한 장소, 최근 새롭게 세워진 기념관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인내산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자기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해라.
그래야,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가
굳건하고 확실하게 믿어진다.
성령께 기도하고, 대화하고, 물어라.
그래야, 절대자 하나님의 일을 알고
확실하게 믿게 된다.
매일 배우고, 알고, 믿어라."
(2021. 11. 26.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