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は神様の'創造'された上に
すべてものをさらに新しく、さらに次元高く'再創造'されることで
すべての人類と宗教の歴史を導い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今日、この時代、私たち人間も
そうだということを忘れず
神様の行ない通りに、その御言葉に従って
完全に行な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
▲ 성자상과 기념관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념관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굳건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한 미가 돋보이는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른 하늘 아래 '기도 표적 소나무'의 기품있는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은은한 빛을 내는 하늘과 빛을 받아 반짝이는 기도 표적 소나무, 웅장하고 아름답게 난 '하나님의 길'이 만들어낸 멋진 경관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빛이 아름다운 산책로 ⓒ 월명동 자연성전
▲ 풍경 사이로 아름답게 닦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神様の天地創造の目的は
他の目的とは異なり、
悟る人だけが自ら行ない生きていく。
自分が神様を好きで愛して
次元をあげて接し、生きながら、
そうでない人に
自分のように神様を愛しなさいと言うこともできない。。
神様の創造目的を成した人は
誰かがやらせなくても
神様を次元高く愛して生きる。
(2021. 11. 27. 明け方の御言葉より)
하나님은 하나님의 '창조'하심 위에
모든 것을 더 새롭게, 더 차원 높게 '재창조'하심으로
모든 인류와 종교의 역사를 이끌어오셨습니다.
오늘날 이 시대, 우리 인생들도
그러함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행하심대로, 그의 말씀 따라
온전히 행해야겠습니다.
▲ 성자상과 기념관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념관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굳건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한 미가 돋보이는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른 하늘 아래 '기도 표적 소나무'의 기품있는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은은한 빛을 내는 하늘과 빛을 받아 반짝이는 기도 표적 소나무, 웅장하고 아름답게 난 '하나님의 길'이 만들어낸 멋진 경관 ⓒ 월명동 자연성전
▲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빛이 아름다운 산책로 ⓒ 월명동 자연성전
▲ 풍경 사이로 아름답게 닦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 목적은
다른 목적과 달라서,
깨닫는 자만이
스스로 행하면서 살아간다.
자기가 하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차원 높여 대하고 살면서,
그렇지 않은 자에게
자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할 수도 없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룬 자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을 차원 높여 사랑하며 산다."
(2021. 11. 27.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