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岩の作品たち 운영자| 2021/12/01 |閲覧数 12,309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 바위들은

보는 이를 감탄케하는 형상을 가졌습니다.

각각의 사연들도 깊고 깊습니다.


오랜 세월을 견뎌

결국엔 하나님의 굳건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되기까지

인내의 시간은 길고도 길었을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돌 보화'를 발견하시며

이같이 하나님 앞에 '인생의 보화'가 되라고

늘 가르쳐주십니다.


 ▲ 성자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바위 2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2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 바위 2  ⓒ 월명동 자연성전



▲ 코끼리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보아라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고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조개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성자와 합하는 자는
성자의 마음같이 변화되고,
성자의 형체와 같이 홀연히 변화된다.

변화는 '자기 수고'로 되고, '때'로 되는 것이다.
변하는 대로 그 결과 세계에 간다.
지금은 변화를 받는 때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409번, 413번, 423번, 424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