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および雪が全国的に予報されていた今日。
曇っていた空から午後には冷たい雨が降り注がれ
各地が清い風景となり
心まですっきりした気がします。
平穏で風情がある風景の月明洞を
プレゼントとしてくださった神様に
今日も感謝の栄光を帰します。
▲ 비가 내려 깨끗하게 씻긴 '성자바위' 정면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바위' 정면의 모습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바위' (납작바위, 성령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얼굴바위' (호랑이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비로 깨끗하게 씻긴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야심작> 돌조경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촉촉하게 내린 잔디밭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촉촉한 비가 내린 성령폭포와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곰 형상의 조각상'(아래)과 '성령폭포 정자'(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비 또는 눈이 전국적으로 예보되었던 오늘,
오후 내 흐렸던 구름은 시원한 비를 뿌려주고
곳곳마다 깨끗한 풍경이 되어
마음 까지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평온하며 운치 있는 풍경의 월명동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 비가 내려 깨끗하게 씻긴 '성자바위' 정면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바위' 정면의 모습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바위' (납작바위, 성령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얼굴바위' (호랑이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비로 깨끗하게 씻긴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야심작> 돌조경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촉촉하게 내린 잔디밭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촉촉한 비가 내린 성령폭포와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곰 형상의 조각상'(아래)과 '성령폭포 정자'(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