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と雪が降った日 운영자| 2022/01/25 |閲覧数 11,586

雨および雪が全国的に予報されていた今日。


曇っていた空から午後には冷たい雨が降り注がれ

各地が清い風景となり

心まですっきりした気がします。


平穏で風情がある風景の月明洞を

プレゼントとしてくださった神様に

今日も感謝の栄光を帰します。


 ▲ 비가 내려 깨끗하게 씻긴 '성자바위' 정면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바위' 정면의 모습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바위' (납작바위, 성령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얼굴바위' (호랑이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비로 깨끗하게 씻긴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야심작> 돌조경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촉촉하게 내린 잔디밭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촉촉한 비가 내린 성령폭포와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곰 형상의 조각상'(아래)과 '성령폭포 정자'(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人も自分を二通りに見なさい。
片方は、さほど見るに値するものがなく
片方は、どれほど変化し天国の形になったのか見なさい。

岩が「形象」を備えたら
一般の岩よりも
十倍、百倍、千倍、万倍まで高い。
人もそうだ。
どれほど変化したか、
天の形象と主の形象に
どれほど似ているかによってそうだ。

普通に見たら岩の形象が分からないように、
その人の姿・形を普通に見たら分からない。
ちゃんと見なさい。
再び見なさい。
肉で見て、霊でも見なさい。

建築家たちが捨てた石が
作品の石になった。

分かっている者のものだ。
学んで分かって生きなさい。

(月明洞 自然聖殿ガイドブック内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비 또는 눈이 전국적으로 예보되었던 오늘,


오후 내 흐렸던 구름은 시원한 비를 뿌려주고

곳곳마다 깨끗한 풍경이 되어

마음 까지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평온하며 운치 있는 풍경의 월명동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 비가 내려 깨끗하게 씻긴 '성자바위' 정면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바위' 정면의 모습 - 인(人)독수리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도바위' (납작바위, 성령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얼굴바위' (호랑이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비로 깨끗하게 씻긴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야심작> 돌조경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촉촉하게 내린 잔디밭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촉촉한 비가 내린 성령폭포와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곰 형상의 조각상'(아래)과 '성령폭포 정자'(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도 자기를 두 가지로 봐라.
한쪽은 별 볼 만한 것이 없고,
한쪽은 얼마나 변화되어
천국의 형상이 되었나 봐라.

돌이 '형상'을 갖추면
그만한 일반 돌보다
열 배, 백 배, 천 배, 만 배 까지
더 비싸다.
사람도 그러하다.
얼마나 변했느냐,
하늘 형상과 주의 형상을
얼마나 닮았느냐에 따라 그러하다.

보통으로 봐서는 돌의 형상을 모르듯,
그 사람의 형상과 모양을
보통으로 봐서는 모른다.
제대로 봐라.
다시 봐라.
육으로 보고,
영으로도 보아라.

건축가들이 버린 돌이
형상 작품 돌이 되었느니라.

아는 자의 것이다.
배우고 알고 살아라."

(월명동 자연성전 PART 01 - 257 Page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