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が昇り沈むところまで 운영자| 2022/01/27 |閲覧数 11,644

神様の御心は

日が昇り沈むところまで存在する

すべてのものの中にあります。


いつでもどこでも

私たちへの愛を諦めたことがない

愛の神様を思い浮かべながら

その愛に深い感謝を捧げます。


 ▲ 조산 소나무 숲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빛을 비춰주는 아침의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서도 밝게 빛나고 있는 아침의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한낮의 맑고 푸른 하늘과 환한 햇살을 받아 따스한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늦은 오후, 잔디밭 너머로 저녁노을이 은은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その場所がみすぼらしく取るに足らなくても、
御子が御心があって働かれる場所は
小さいけれど非常に大きなところだ。
結局、太陽のように光り輝くところとなる。
御子と一体、
中心者と一体だ。

愛してこそ、愛する方に会うことができる。

(知恵の箴言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의 뜻은

해가 떠서 지는 데까지 존재하는

모든 이들 가운데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각자를 향한 사랑을 포기한 적이 없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떠올리며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조산 소나무 숲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빛을 비춰주는 아침의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서도 밝게 빛나고 있는 아침의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한낮의 맑고 푸른 하늘과 환한 햇살을 받아 따스한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늦은 오후, 잔디밭 너머로 저녁노을이 은은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그곳이 초라하거나 보잘것없어도
성자께서 뜻이 있어 역사하신 곳은
작지만 지극히 큰 곳이다.
결국 해와 같이 빛나는 곳이 되고 만다.
성자와 일체,
중심자와 일체다.

사랑해야 사랑하는 자를 볼 수 있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中 - 잠언 681번, 68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