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御心は
日が昇り沈むところまで存在する
すべてのものの中にあります。
いつでもどこでも
私たちへの愛を諦めたことがない
愛の神様を思い浮かべながら
その愛に深い感謝を捧げます。
▲ 조산 소나무 숲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빛을 비춰주는 아침의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서도 밝게 빛나고 있는 아침의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한낮의 맑고 푸른 하늘과 환한 햇살을 받아 따스한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늦은 오후, 잔디밭 너머로 저녁노을이 은은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하나님의 뜻은
해가 떠서 지는 데까지 존재하는
모든 이들 가운데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 각자를 향한 사랑을 포기한 적이 없으신
사랑의 하나님을 떠올리며
그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조산 소나무 숲 사이로 떠오르는 아침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빛을 비춰주는 아침의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서도 밝게 빛나고 있는 아침의 해 ⓒ 월명동 자연성전
▲ 한낮의 맑고 푸른 하늘과 환한 햇살을 받아 따스한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늦은 오후, 잔디밭 너머로 저녁노을이 은은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