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摂理歴史は
悠久な歳月に従って流れ
いつも新しく、昨日よりさらに次元高く
今日はさらに輝かしく成されていきます。
▲ '오직 주 하나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에서 바라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詩、<神様の宮>です。
地球 世界すべて歩き回っても
このような場所はないと
感嘆しながら
多くの人たちが
天国だと
言うのだな
全知全能である
神様 聖霊様 御子
その送った人を使って構想し
その従う人たちと
数十年をかけてつくった
神の宮殿
美しくて雄大で神秘的だ
貴く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全能者 経緯を伝えれば
愛して
神様 聖霊様 御子 主の体のように
美しく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からその声が聞こえてくる
- 2021.9. -
(霊感の詩より)
하나님의 섭리 역사는
유구한 세월을 따라 흐르며
늘 새롭게, 어제보다 더 차원 높게!
오늘은 더 찬란하게 이뤄져만 갑니다!
▲ '오직 주 하나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에서 바라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하나님 궁>입니다!
"지구 세상 다 다녀 봐도
이 같은 곳 없어여라
감탄하며
수많은 사람들
천국이로구나
말들 하누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 쓰고 구상하여
그 따르는 자들과
수십 년을 손수 만든
신의 궁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여라
귀하게 써야 한다
전능자 사연 전해 주면
사랑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의 몸같이
아름답게 써야 한다
하늘에서 그 음성 들려온다"
- 2021.9. -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