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新しく 운영자| 2022/02/21 |閲覧数 11,331

神様の摂理歴史は

悠久な歳月に従って流れ

いつも新しく、昨日よりさらに次元高く

今日はさらに輝かしく成されていきます。


▲ '오직 주 하나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에서 바라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詩、<神様の宮>です。

地球 世界すべて歩き回っても
このような場所はないと
感嘆しながら
多くの人たちが
天国だと
言うのだな

全知全能である
神様 聖霊様 御子
その送った人を使って構想し
その従う人たちと
数十年をかけてつくった
神の宮殿
美しくて雄大で神秘的だ

貴く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全能者 経緯を伝えれば
愛して
神様 聖霊様 御子 主の体のように
美しく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からその声が聞こえてくる

- 2021.9. -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의 섭리 역사는

유구한 세월을 따라 흐르며

늘 새롭게, 어제보다 더 차원 높게!

오늘은 더 찬란하게 이뤄져만 갑니다!


▲ '오직 주 하나님'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에서 바라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이 가득한 월명동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하나님 궁>입니다!

"지구 세상 다 다녀 봐도
이 같은 곳 없어여라
감탄하며
수많은 사람들
천국이로구나
말들 하누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 쓰고 구상하여
그 따르는 자들과
수십 년을 손수 만든
신의 궁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여라

귀하게 써야 한다
전능자 사연 전해 주면
사랑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의 몸같이
아름답게 써야 한다
하늘에서 그 음성 들려온다"

- 2021.9. -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