貴いものを貴く見ることができる人の生は
キリストの香りに似た人の生です。
大自然聖殿 月明洞の価値をいつも悟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る
愛の神様に今日も感謝の栄光を帰します。
▲ 멀리 보이는 하나님 폭포와 정자의 굳건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한 자태를 지닌 성령폭포 위 정자와 웅장한 대둔산의 기암절벽 ⓒ 월명동 자연성전
▲굳건함과 아기자기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별봉정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는골, 기도 형상의 돌과 감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神様は天のものでも地のものでも
聖霊様と御子と共につくったものを最高に大きく貴く見られる。
(御子) '経緯の値打ち'だ。
(御子) '経緯'が何なのか。'愛'ではないか。
(御子)何でも
神様と聖霊様と私御子との経緯があれば、
天まで届く価値がある。
(月明洞 自然聖殿 ガイドブックより)
귀한 것을 귀히 볼 수 있는 자의 삶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닮은 자의 삶입니다.
대(大) 자연성전 월명동의 가치를 늘 깨닫도록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 멀리 보이는 하나님 폭포와 정자의 굳건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우아한 자태를 지닌 성령폭포 위 정자와 웅장한 대둔산의 기암절벽 ⓒ 월명동 자연성전
▲굳건함과 아기자기함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별봉정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는골, 기도 형상의 돌과 감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성령님과 성자와 함께 만든 것을 최고로 크고 귀하게 보신다.
(성자) '사연 값'이다.
(성자) '사연'이 무엇이냐. '사랑' 아니냐.
(성자) 무엇이든지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와의 사연이 있으면,
하늘까지 치솟는 가치가 있다.
(월명동 자연성전 PART 02. 174~175 Page 36, 38, 39, 41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