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비가 내린 날! 운영자| 2022/03/13 |閲覧数 11,635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된 날,

월명동에도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졌습니다.


이 비로 인해, 장기간 꺼지지 않고 있던 산불도

해소됐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은 문명의 발달을 이루었다고 자부하는 시대라지만,

하나님의 강력한 도우심이 늘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 기간입니다.


오늘도 귀한 단비를 내려주신,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 비 내린 월명동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 평온한 모습의 월명호  ⓒ 월명동 자연성전  


 

▲ 비로 인해 깨끗하게 씻긴 성령 폭포와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굳건한 모습의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주든지 안 알아주든지,

절대 하나님의 뜻을 굽히지 않고

뜻한 바를 다 행하시고

역사를 펴 나가신다.


알고 믿으면,

그만큼 알고 믿고 산 자들에게

유익한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

네게 행하심을

자세히 생각해 보아라.


사람이 알지 못하나니,

은밀하게 행하심이라."


(2022. 3. 12.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