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の花が満開の月明洞 운영자| 2022/04/10 |閲覧数 11,580

多くの花の数だけ

美しい風景も、美しい香りも月明洞にいっぱいです。


キリストの香りを放つ

「人花」になるよう教えてくださった

鄭明析牧師の教えが思い出される主日です。


▲ 성령폭포 위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만개한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 핀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아래에 핀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아래에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 아래 돌조경에 핀 접시꽃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御言葉です。

全知全能で偏在なさる
神様の権勢と勢力が
全地と天に満ち溢れるから

神様と一緒に
その権勢と勢力と
完全さと知恵と知識で
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すれば私たちがその栄光を
現わすだろう。

(2022. 4. 9.明け方の箴言より)


- Translation : RS3987

수많은 꽃의 수만큼

아름다운 풍경도, 아름다운 향기도 월명동에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인(人)꽃'이 되라고 가르쳐주신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는 주일입니다.


▲ 성령폭포 위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만개한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 핀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아래에 핀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아래에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 아래 돌조경에 핀 접시꽃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권세와 세력이
온 땅과 하늘에 차고 넘치나니,

하나님과 같이
그 권세와 세력과
온전함과 지혜와 지식으로
살아야 될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그 영광을
나타내리로다."

(2022. 4. 9.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