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がほんのり輝き
星々が美しく光り輝く月明洞の夜です。
神様の御心、神様の御言葉に従って
毎日輝く人生にな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る
神様の深い愛に今日も栄光を捧げます。
▲ 아름다운 월명동의 밤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御言葉です。
全能なる神様と一緒に生きる生を生きてのみ
その人が願い求めた祈りに答えてくださり
助け、行なってくださる。
全能なる神様と一緒に生きるためには、
心と思いと命を尽くして
神様をいつも考えなさい。
神様と一緒に生きる生は、
聖霊の中で
喜びと愛と栄光の生だ。
(2022. 4. 6. 明け方の箴言より)
달이 은은하게 빛나고
별들이 아름답게 반짝이는 월명동의 밤입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 따라
매일 빛나는 삶이 되라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에 오늘도 영광을 돌립니다.
▲ 아름다운 월명동의 밤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만,
그가 간구한 기도에 응답하시고
돕고 행해 주시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같이 살려면,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여라.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은
성령 안에
기쁨과 사랑과 영광의 삶이니라."
(2022. 4. 6. 수.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