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くの花の数だけ
美しい風景も、美しい香りも月明洞にいっぱいです。
キリストの香りを放つ
「人花」になるよう教えてくださった
鄭明析牧師の教えが思い出される主日です。
▲ 성령폭포 위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만개한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 핀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아래에 핀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아래에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 아래 돌조경에 핀 접시꽃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御言葉です。
全知全能で偏在なさる
神様の権勢と勢力が
全地と天に満ち溢れるから
神様と一緒に
その権勢と勢力と
完全さと知恵と知識で
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
(2022. 4. 9.明け方の箴言より)
수많은 꽃의 수만큼
아름다운 풍경도, 아름다운 향기도 월명동에 가득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인(人)꽃'이 되라고 가르쳐주신
정명석 목사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는 주일입니다.
▲ 성령폭포 위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화려하게 만개한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 핀 벚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큰바위 얼굴 바위 아래에 핀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돌조경 앵두나무 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아래에 화려하게 핀 벚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산책로에 핀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 아래 돌조경에 핀 접시꽃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권세와 세력이
온 땅과 하늘에 차고 넘치나니,
하나님과 같이
그 권세와 세력과
온전함과 지혜와 지식으로
살아야 될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그 영광을
나타내리로다."
(2022. 4. 9. 토.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