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輝く春の太陽くらい
光輝く花の饗宴が溢れる場所。
美しい自然聖殿 月明洞です。
▲ 분홍빛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1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 튤립(뒤)과 빨간 튤립(앞) ⓒ 월명동 자연성전
▲ 백일홍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1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2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3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4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산책길에 핀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1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3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이한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最後の峰> です。
これ以上のぼる必要のない
最後の峰のようだ
あの峰に行って
深い眠り
昼寝でも
したいものだ
人生の道はみんな
大したことをしなくても
あなたも私も疲れているけれど
それでも種をまいて手入れしてこそ
秋になれば
食べものが多いだろう
歌を歌いながら
行こう
全能者 神様 聖霊様
愛して生きなければ
世の中で肉で終わって
神様の国へ行けない
絶対神を愛してこそ行く
そこで永遠に愛して
霊魂が生きるだろう
- 2019. 9. 7. 祈りの園 凱旋門にて -
(霊感の詩より)
빛나는 봄의 태양만큼이나
빛나는 꽃들의 향연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자연성전 월명동입니다.
▲ 분홍빛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1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 튤립(뒤)과 빨간 튤립(앞) ⓒ 월명동 자연성전
▲ 백일홍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1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2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3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4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산책길에 핀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1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3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이한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마지막 봉우리> 입니다.
"더 오를 필요 없이
마지막 봉우리 같구나
저 봉에 다 가서
깊은 잠
새우잠이라도
자고나 싶구나
인생길 모두
하는 것 없이들
너나 나나 피곤들 하지만
그래도 씨 뿌려 가꿔야
가을이 되면
먹을 것 많으리
노래를 부르며
이제는 가리라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며 살지를 않으면
세상에서 육으로 끝나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도다
절대신 사랑을 해야 간다
거기서 영원토록 사랑하며
영혼이 살리라"
-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