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春の花の世界 운영자| 2022/04/18 |閲覧数 11,094

光輝く春の太陽くらい

光輝く花の饗宴が溢れる場所。

美しい自然聖殿 月明洞です。


 ▲ 분홍빛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1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 튤립(뒤)과 빨간 튤립(앞)   ⓒ 월명동 자연성전

 


 ▲ 백일홍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1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2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3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4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산책길에 핀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1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3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이한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最後の峰> です。


これ以上のぼる必要のない

最後の峰のようだ

あの峰に行って

深い眠り

昼寝でも

したいものだ


人生の道はみんな

大したことをしなくても

あなたも私も疲れているけれど

それでも種をまいて手入れしてこそ

秋になれば

食べものが多いだろう


歌を歌いながら

行こう

全能者 神様 聖霊様

愛して生きなければ

世の中で肉で終わって

神様の国へ行けない

絶対神を愛してこそ行く

そこで永遠に愛して

霊魂が生きるだろう


- 2019. 9. 7. 祈りの園 凱旋門にて -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빛나는 봄의 태양만큼이나

빛나는 꽃들의 향연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자연성전 월명동입니다.


 ▲ 분홍빛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분홍빛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1   ⓒ 월명동 자연성전

 


 ▲ 진분홍빛 진달래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1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2   ⓒ 월명동 자연성전

 


 ▲ 붉은 철쭉 3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 튤립(뒤)과 빨간 튤립(앞)   ⓒ 월명동 자연성전

 


 ▲ 백일홍과 팬지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1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2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3  ⓒ 월명동 자연성전

 


 ▲ 좁은잎백일홍 4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산책길에 핀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1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2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로에  피어있는 벚꽃 3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을 맞이한 '하나님 폭포'와 월명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마지막 봉우리> 입니다.


"더 오를 필요 없이

마지막 봉우리 같구나

저 봉에 다 가서

깊은 잠

새우잠이라도

자고나 싶구나


인생길 모두

하는 것 없이들

너나 나나 피곤들 하지만

그래도 씨 뿌려 가꿔야

가을이 되면

먹을 것 많으리


노래를 부르며

이제는 가리라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사랑하며 살지를 않으면

세상에서 육으로 끝나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가 없도다

절대신 사랑을 해야 간다

거기서 영원토록 사랑하며

영혼이 살리라"


-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