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絶頂、月明洞 운영자| 2022/04/29 |閲覧数 11,245

春の風景は

時間が経つにつれて

より濃い青さと華やかさを届けてくれます。


春は変わることなく訪れ

春の色で大地を覆い

万物を創造された神様に

その存在が終わる日まで

休むことなく栄光を帰します。


私たちも私たちを創造された神様に

深い感謝の気持ちで

毎日愛の栄光を絶え間なく帰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


▲ 봄의 색으로 가득한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푸르른 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푸르름과 화려함이 공존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御言葉です。

みずみずしかった信仰も
自分の考えによって
一晩でしおれてしまい

しおれていた信仰も
自分の考えによって
一日のうちにみずみずしくなる。
人間はこのようによく変わる。

ただ神様と聖霊様と
一体になった信仰だけが
ころころ変わることがない。

(2022. 4. 29. 明け方の箴言より)


- Translation : RS3987

봄의 풍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짙어진 푸르름과 화려함을 선사합니다.


봄은 어김없이 찾아와

봄의 색깔로 온 대지를 채우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그 존재함이 끝나는 날까지

쉬지 않고 영광 돌립니다.


우리 또한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함으로

매일 사랑의 영광을 끊임없이 돌려야겠습니다.


▲ 봄의 색으로 가득한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잔디와 푸르른 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푸르름과 화려함이 공존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싱싱하던 신앙도
자기 생각에 따라
하룻밤에 시들어 버리고,

시들었던 신앙도
자기 생각에 따라
하루 만에 싱싱해지나니,
사람은 이같이 변화무쌍하도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된 신앙만이
변화무쌍하지 않으니라."

(2022. 4. 29.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