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ちゃんカモが月明洞に生まれました 운영자| 2022/05/05 |閲覧数 11,219

5月5日はこどもの日。

少し前に月明洞では

赤ちゃんカモが生まれました。


とても小さな体に

まだぎこちない泳ぎの実力ですが

親カモが呼んだら、最善を尽くしてついて行きます。


その姿がどれほど愛らしいことか。

自ずと幸せな笑みがこぼれます。


 ▲ 어미 오리를 바짝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를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의 귀여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 주위에서 열심히 헤엄치며 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월명호에서 헤엄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함께 열심히 헤엄치며 월명호를 누비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独り身ではない>です。


"私

誰が見ても

独りでいるようでも

独りではない

御子と私

主と私

いつも共にいる


私は

独りで行きはしない

独りで行ないもしない

全能者と共に

主と共に

聖霊様と共にだ

寂しくもない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5월 5일 어린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얼마 전 월명동에서

새끼 오리들이 태어났습니다. ^^


작고 작은 몸에

아직은 어설픈 헤엄 실력이지만,

어미 오리가 부르면 최선을 다해

따라가는데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어미 오리를 바짝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를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의 귀여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 주위에서 열심히 헤엄치며 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월명호에서 헤엄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함께 열심히 헤엄치며 월명호를 누비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홀몸이 아니다>입니다.


"나

누가 봐도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성자와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를 않는다

홀로 행치도 않는다

전능자와 함게

주와 함께

성령님과 함께다

외롭지도

쓸쓸치도 않다"


- 한국 대전에서


(영감의 시 3집, '시의 여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