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5日はこどもの日。
少し前に月明洞では
赤ちゃんカモが生まれました。
とても小さな体に
まだぎこちない泳ぎの実力ですが
親カモが呼んだら、最善を尽くしてついて行きます。
その姿がどれほど愛らしいことか。
自ずと幸せな笑みがこぼれます。
▲ 어미 오리를 바짝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를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의 귀여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 주위에서 열심히 헤엄치며 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월명호에서 헤엄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함께 열심히 헤엄치며 월명호를 누비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独り身ではない>です。
"私
誰が見ても
独りでいるようでも
独りではない
御子と私
主と私
いつも共にいる
私は
独りで行きはしない
独りで行ないもしない
全能者と共に
主と共に
聖霊様と共にだ
寂しくもない
(霊感の詩より)
5월 5일 어린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얼마 전 월명동에서
새끼 오리들이 태어났습니다. ^^
작고 작은 몸에
아직은 어설픈 헤엄 실력이지만,
어미 오리가 부르면 최선을 다해
따라가는데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납니다.
▲ 어미 오리를 바짝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를 따라가는 새끼 오리들의 귀여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 주위에서 열심히 헤엄치며 가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월명호에서 헤엄치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어미 오리와 함께 열심히 헤엄치며 월명호를 누비는 새끼 오리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홀몸이 아니다>입니다.
"나
누가 봐도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성자와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를 않는다
홀로 행치도 않는다
전능자와 함게
주와 함께
성령님과 함께다
외롭지도
쓸쓸치도 않다"
- 한국 대전에서
(영감의 시 3집, '시의 여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