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성령길! 운영자| 2022/06/05 |閲覧数 10,977

暑さをやわらげてくれる涼しい雨が降った主日です。

聖霊の道に咲いている花々の上にも雨粒がぽつぽつ。


空から涼しい雨が降るように、

いつも絶え間ない愛を注いでくださる神様に

十分に深い愛を捧げる一週間になりますように。


▲ 성령길에 핀 꽃들 위에 빗방울이 맺혀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충분히 비를 맞은, 성령길 길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希望の道>です。


主にしたがって

行く道

希望と

愛の

生だ


希望と

愛の

道が

あまりにも

遠い

遠くて

最後まで

見えない


最後まで

行くならば

永遠な

愛の道だ


- 2016. 6. 13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비가 내린 주일입니다!

성령길에 피어있는 꽃들 위에도 빗방울들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


하늘에서 시원한 단비가 내리듯,

늘 끊임없는 사랑을 쏟아주시는 하나님께

충분히 깊은 사랑을 드리는 이번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성령길에 핀 꽃들 위에 빗방울이 맺혀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충분히 비를 맞은, 성령길 길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 <희망 길>입니다.


"주따라

가는길

희망과

사랑의

삶이다


희망과

사랑의

길들이

너무나

멀구나

멀어서

끝까

뵈지도

않는다


끝까지

간다면

영원한

사랑의

길이다"


- 2016. 6. 13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