暑さをやわらげてくれる涼しい雨が降った主日です。
聖霊の道に咲いている花々の上にも雨粒がぽつぽつ。
空から涼しい雨が降るように、
いつも絶え間ない愛を注いでくださる神様に
十分に深い愛を捧げる一週間になりますように。
▲ 성령길에 핀 꽃들 위에 빗방울이 맺혀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충분히 비를 맞은, 성령길 길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希望の道>です。
主にしたがって
行く道
希望と
愛の
生だ
希望と
愛の
道が
あまりにも
遠い
遠くて
最後まで
見えない
最後まで
行くならば
永遠な
愛の道だ
- 2016. 6. 13
(霊感の詩より)
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비가 내린 주일입니다!
성령길에 피어있는 꽃들 위에도 빗방울들이 송글송글 맺혔습니다. ^^
하늘에서 시원한 단비가 내리듯,
늘 끊임없는 사랑을 쏟아주시는 하나님께
충분히 깊은 사랑을 드리는 이번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성령길에 핀 꽃들 위에 빗방울이 맺혀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충분히 비를 맞은, 성령길 길가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깨끗이 씻긴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려 더 푸른 빛을 내는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성령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희망 길>입니다.
"주따라
가는길
희망과
사랑의
삶이다
희망과
사랑의
길들이
너무나
멀구나
멀어서
끝까지
뵈지도
않는다
끝까지
간다면
영원한
사랑의
길이다"
- 2016. 6. 13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