清らかな空 운영자| 2022/06/06 |閲覧数 11,410

青空に白い雲がふわふわ浮かんでいく姿を見ると、

万物も清らかさで神様に栄光を捧げているようでした。


きれいで青い空を眺めながら、

私たちに向かう神様の愛が

あの高い空のようなことをより悟って

もっと高い愛を捧げ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深く考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 청명한 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태양 아래 성자상(왼쪽)과 잔디밭(오른쪽)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상공에 깨끗한 흰 구름과 파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파란 하늘 아래 성령 폭포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뒤)과 물갈이를 위해 물을 빼낸 월명호(앞)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行く道>です。

行く道が退屈なら
歌いなさい
話をしなさい
詩も書いて
窓の外を見ながら
詳しく見物もしなさい
そうしているうちに
目的地に着く

- 2019. 12. 12. 車で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中)


- Translation : RS3987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가는 모습을 보니,

만물도 청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깨끗하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우릴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저 높고도 높은 하늘과도 같음을 더욱 깨닫고

더 높고도 높은 사랑을 드려야 함을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 청명한 하늘과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태양 아래 성자상(왼쪽)과 잔디밭(오른쪽)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상공에 깨끗한 흰 구름과 파란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파란 하늘 아래 성령 폭포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뒤)과 물갈이를 위해 물을 빼낸 월명호(앞)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이 지루하면
노래하라
이야기를 하여라
시도 쓰고
창밖을 보며
자세히 구경도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목적지에 다다른다"

- 2019. 12. 12. 차에서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