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は熱く燃え上がり、
空は青い絵の具を解いたようにとても青いです。
真昼の雲はきれいな光を放ち、美しく浮かびます。
 

 ▲ 뜨거운 태양 아래, 파란 하늘 위로 아름답게 피어난 구름의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어우러진 청명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 청명한 하늘과 깨끗한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과 수채화 같은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詩、<神様の宮>です。
"地球の世の中 すべて歩き回ってみても
このような所はない
感嘆して
多くの人々
天国だなぁと
みんな言う
全知全能な
神様 聖霊様 御子
その送った人を使って構想し
従う人たちと
数十年をかけて手作りした
神の宮殿
美しく雄壮で神秘的だ
大切に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全能者の話を伝えてあげながら
愛して
神様 聖霊様 御子主の体のように
美しく使わなければならない
天からその声が聞こえてくる
-2021. 9.
(霊感の詩より)
 
                        태양은 뜨겁게 타오르고,
하늘은 푸른 물감을 푼 듯 매우 파랗습니다.
한낮의 구름은 깨끗한 빛을 발하며 아름답게 떠갑니다.
 

 ▲ 뜨거운 태양 아래, 파란 하늘 위로 아름답게 피어난 구름의 형상  ⓒ 월명동 자연성전

 ▲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어우러진 청명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 청명한 하늘과 깨끗한 흰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과 수채화 같은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하나님 궁>입니다.
"지구 세상 다 다녀 봐도
이 같은 곳 없어여라
감탄하며
수많은 사람들
천국이로구나
말들 하누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 쓰고 구상하여
그 따르는 자들과
수십 년을 손수 만든
신의 궁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여라
귀하게 써야 한다
전능자 사연 전해 주면
사랑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의 몸같이
아름답게 써야한다
하늘에서 그 음성 들려온다"
-2021. 9.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