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も熱い夏の日に咲く、百日紅(サルスベリ)の花。
緑いっぱいの月明洞に
華やかに染まった花びらは、その美しさを存分に引き立ててくれます!
▲ 야심작 돌조경에서 바라본 월명동 전경과 하늘 구름에 걸쳐진 아름다운 백일홍 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북편 돌조경, 짙은 꽃잎으로 물든 백일홍 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詩、<愛>です。
"太陽のように熱い愛を
誰がするのか
星のように高い愛を
誰がするのか
する者がいるなら
御子の愛と一つになって
季節が休まないように
川の水が休まないように
あの太陽が冷めないように
永遠の愛をする者
天の新婦ではないか"
2014. 11.
(霊感の詩より)
가장 뜨거운 여름날에 피는, 백일홍 나무의 꽃.
푸르름 가득한 월명동에
화려하게 물든 꽃잎들은 그 아름다움을 한껏 더해줍니다!
▲ 북편 돌조경, 짙은 꽃잎으로 물든 백일홍 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근처, 백일홍 나무의 화려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사랑>입니다.
"해처럼 뜨거운 사랑을
그 누가 할쏘냐
별처럼 드높은 사랑을
그 누가 하느냐
하는 자 있다면
성자의 사랑과 하나 돼
계절이 쉬지를 않듯이
강물이 쉬지를 않듯이
저 태양이 식지를 않듯이
영원한 사랑을 하는 자
하늘의 신부가 아니냐"
2014. 11.
(영감의 시 8집, '만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