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一日 운영자| 2022/08/09 |閲覧数 11,920

昨夜、ソウル、京畿道、江原地域では

気象観測115年ぶりの最高値を記録する

大雨が降ったそうです。


忠清、南部地方にも

暴雨が降ると予報が出ています。


あらかじめ備え、

安全にこのすべての時間が過ぎることを祈ります。


月明洞の昼と夜の風景です!


 ▲구름으로 가득한 하늘과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웅장한 산맥들과 멀리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우아한 소나무와 '생명을 사랑하라' 작품 돌  ⓒ 월명동 자연성전 


 

 ▲ 깜깜한 밤, 아름다운 모습의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하나님 폭포 정자' 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ただ主神様、聖霊様が
困難から助けてくださるから、
心配せず、
祈って行ないなさい。

(2022. 7. 12.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지난밤, 서울 경기 강원 지역에는

기상관측 1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폭우가 내렸다고 합니다.


곧 충청, 남부 지방에도

크나큰 폭우가 내릴 것이라 예보되었는데요.


미리미리 대비하며,

안전하게 이 모든 시간이 지나가길 기도합니다.


월명동의 낮과 밤 풍경입니다!


 ▲구름으로 가득한 하늘과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의 우아한 소나무와 '생명을 사랑하라' 작품 돌  ⓒ 월명동 자연성전 


 

 ▲ 깜깜한 밤, 아름다운 모습의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하나님 폭포 정자' 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이
어려움에서 도와주시니,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며 행하여라."

(2022. 7. 12. 화. 새벽 잠언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