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トン イエス様 象徴岩 운영자| 2022/08/17 |閲覧数 11,602

可愛らしくも美しくその周囲を飾った、

「イエス様を象徴する33トン岩」

二つをお見せします!


美しい月明洞の全景も一緒にご覧くださ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3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와 월명동 자연성전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성령폭포와 성령폭포 돌조경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詩, <聖霊と御心の道>です。

聖霊様
天の御心を私の心に植えてくださり
一緒に行こうと待っている。

途中で変わって
私の意向どおりにするのではないか
絶壁を登る人がロープを巻きつけるように
堅く心の綱を握って出発する。

御心の道
登っていたら
つらく途方に暮れることもあるが
これは私の分ではなく
一緒に行く聖霊様の分だから
心配を切った。

- 2020. 3. 28.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아기자기하고도 아름답게 그 주위를 단장한,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

두 개를 보여드립니다!


아름다운 월명동의 전경도 함께 감상하세요!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예수님을 상징하는 33톤 바위의 모습 3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성령과 뜻 길>입니다.

"성령님
하늘 뜻을 내 마음에 심어 주고
같이 가자꾸나
기다리고 있어여라

가다 변하여
내 뜻대로 할까
절벽 타는 사람이 로프를 휘어잡듯
단단히 마음 줄을 쥐고 떠난다

하늘 길 오르다 보면
힘들고 막막하기도 하련만
이는 내 몫이 아니고
같이 가는 성령님 몫이라
걱정을 끊었네"

- 2020. 3. 28.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