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朝 운영자| 2022/09/02 |閲覧数 11,389

秋の涼しい空気が

はっきり感じられる月明洞の朝です。


真っ青な秋空には

羊雲でいっぱいになり

太陽は燦爛と輝きのぼります!


 ▲잔디밭 상공에 떠 있는 양털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성자상'의 모습과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하나님의 길' 위로 비치는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아름다운 월명동 산책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운동장 상공으로 떠오른 태양의 찬란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위, 파란 하늘과 양털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命の誕生>です。


天地万物を創造してお産みになり

私をお産みになった

神様、聖霊様、御子

感謝と愛と栄光を帰します。


貴重な命

死に打ち勝ち

永遠な愛の対象になります。

喜びと愛になって

変わらず喜ばれるようにします。


こうしなさいと

天地万物創造なさり

私を創造なさった。


- 2020. 3. 16.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가을의 선선한 공기가

확연히 느껴지는 월명동의 아침입니다.


새파란 가을 하늘에는

양털 구름들로 가득 채워졌고

태양은 찬란히도 떠오릅니다!


 ▲잔디밭 상공에 떠 있는 양털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성자상'의 모습과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하나님의 길' 위로 비치는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과 아름다운 월명동 산책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운동장 상공으로 떠오른 태양의 찬란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호 위, 파란 하늘과 양털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생명의 탄생>입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낳으시고

나를 낳으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돌립니다


귀한 생명

사망을 이기고

영원한 사랑의 대상이 되오리다

기쁨과 사랑이 되어

좋아하심이 변함없게 하리로다


이러라고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나를 창조하셨나이다"


- 2020. 3. 16.


(영감의 시 9집, '희망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