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秋 운영자| 2022/09/19 |閲覧数 10,576

青く高い空は

季節の移り変わりを実感させます。

  

涼しい風まで吹くので、

すっかり秋を感じる月明洞の一日です。


 ▲ '성자상'과 성자상 위로 비치는 햇빛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과 푸르른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 아래,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인테리어 된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화분 너머로 보이는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가을날, 야심작 돌조경의 바위 작품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人は他人の立場と苦痛は考えずに
自分の立場と自分の苦痛だけを考えて話す。

御子の前でも自分の立場だけを考える。
御子を神とばかり考えて
その立場と心情の痛みを考えない。

御子を自分の恋人と思い、
小さなことも心を痛めれば
その心が痛いということを考えて生きてこそ
御子の心が感じられ、対話もできる。

(知恵の箴言より)


- Translation : RS3987

푸른 하늘과 높아진 하늘은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합니다.

  

제법 선선한 바람까지 부니, 

완연한 가을을 더욱 느낄 수 있었던

월명동의 하루였습니다!


 ▲ '성자상'과 성자상 위로 비치는 햇빛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과 푸르른 하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 아래,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인테리어 된 '야심작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화분 너머로 보이는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의 가을날, 야심작 돌조경의 바위 작품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남의 입장과 고통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입장과 자기 고통만 생각하고 말한다.

성자 앞에서도 자기 입장만 생각한다.
성자를 신이라고만 생각하여
그 입장과 심정의 아픔을 생각지 않는다.

성자를 자기 애인으로 생각하며,
조그마한 것도 마음 아프게 하면
그 마음이 아프겠다는 것을 생각하고 살아야
성자의 마음이 느껴지고 대화도 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687, 688, 689 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