柿の実が熟しつつある季節 운영자| 2022/09/24 |閲覧数 10,844

季節が熟していくにつれて

月明洞の柿も

おいしく熟していきます。


豊かな収穫を象徴する秋のように、

神様の愛に満ちた人生となって

聖霊の実を豊かに結ぶ人生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 가을 낮의 푸른 하늘과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잔디밭에 있는 감나무에 감이 풍성하게 열려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을 맞은 잔디밭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イエス様だけを信じて生きることが

迎え入れることではない。

イエス様が聖書で行なわれたように

行ないながら生きてこそ、

その体になって、

イエス様の霊を迎えて生きることだ。

今は従う人たちが

イエス様を迎え入れたから、

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イエス様は平素信仰を見て

その人に盗人のように来られる。

用意し、迎え入れなさい。

 

お互いによく迎え入れてあげなさい。

それによって何かを得るよりは

愛するために

兄弟たちも隣人も、

神様と聖霊様の名前で、

主の名前で迎え入れてあげてこそ、

祝福を失わないとおっしゃった。"

 

(2022. 9. 24.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계절이 무르익어가니

월명동의 감도

계절을 따라 맛있게 익어갑니다!


풍성한 수확을 상징하는 가을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한 삶이 되어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가을 낮의 푸른 하늘과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잔디밭에 있는 감나무에 감이 풍성하게 열려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을 맞은 잔디밭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만 믿고 사는 것이

 영접이 아니다.

 예수님이 성경에 행하신 것같이

 행하면서 살아야,

 그 몸이 되어 예수님의 영을

 모시고 사는 것이다.

 이제는 따르는 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그와 같이 해야 된다.

 

 예수님은 평소 신앙을 보고

 그에게 도적같이 오신다.

 예비하고 영접하여라.

 

 서로 잘 영접해 주어라.

 그로 인해 무엇을 얻기보다,

 사랑하기 위해

 형제들도 이웃들도

 하나님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주의 이름으로 영접해 줘야

 축복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다."

 

(2022. 9. 24. 토요일. 새벽 잠언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