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訪れを迎えた月明洞の主日は
豊かな秋を存分に感じさせてくれる
風情があって美しい風景で溢れています。
▲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는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나무들 사이로 보이는, 새롭게 지어지고 있는 건축물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연회장 바위들 위로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고 있는 '성령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웅장한 '하나님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의 월명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の御言葉です。
"全体が劇的に祈らなければならない。
祈らなければ天とぼんやりと遠ざかる。
人の考えは一時も休まず存在する。
だから毎分良い考え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毎分罪を犯さない考えをしなさい。
毎日謹慎する考えだ
気をつける考えだ。
自ら立ち上がって光を放つ考えだ。
皆、御言葉を聞いたから、深い祈りをしよう。"
(復活の箴言より)
이제 막 가을의 문턱을 지나온 월명동의 주일은,
풍요로운 가을을 물씬 느끼게 해주는
운치 있고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합니다!
▲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는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연회장 바위들 위로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고 있는 '성령폭포'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웅장한 '하나님폭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의 월명호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전체가 극적으로 기도해야 된다.
기도를 안 하면 하늘과 가물가물 멀어진다.
사람의 생각은 한시도 쉬지 않고 존재한다.
그러니 매분마다 좋은 생각을 해야 된다.
매분마다 범죄 하지 않는 생각을 하여라.
날마다 근신하는 생각이다.
조심하는 생각이다.
스스로 일어나 빛을 발하는 생각이니라.
모두 말씀을 들었으니, 깊은 기도를 하자."
(부활의 잠언 1 - 298번, 300번, 302번, 306번, 313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