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は青く日差しがとりわけ暖かい真昼、
美しい「神様の滝」と「聖霊の滝」の姿をご覧ください。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人はどんなことを前にしても
善悪の間で
やることができる心もあるし、
やらない心もある。
自分で決心して
やることもできるし
やらないこともできる
二つの心が張り合っている。
しかし自分がいくらでも
良い方へ
できる心がある。
ただ
良い方へ
できる心があっても
自分がやらないだけだ。
あなたの前に罪がある。
治めなさい。
そうしてこそあなたが
罪に加担しない。
治めてこそ
罪を犯さなくなり
罪人にならない。
(知恵の箴言より)
하늘 위엔 푸르름이 가득하고
맑은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웠던 한낮,
아름다운 '하나님폭포'와 '성령폭포'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1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성령폭포' 위 정자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한 '하나님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사람은 어떤 일을 두고
선악 간에
행할 수 있는 마음도 있고,
안 할 수 있는 마음도 있다.
자기가 결심하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두 마음이 팽팽하다.
하지만 자기가 얼마든지
좋은 쪽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
다만
좋은 쪽으로
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도
자기가 안 할 뿐이다.
네 앞에 죄가 있다.
다스려라.
그래야 네가
죄에 가담되지 않는다.
다스려야
죄를 안 짓게 되어
죄인이 안 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 153번, 155번 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