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い雪が美しく降った日 운영자| 2022/12/17 |閲覧数 1,487

絶え間なく降り注いだ雪で、

月明洞は白い世界になりました!


美しいその姿をご鑑賞くださ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2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3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4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5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6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7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8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9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0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2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3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4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5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6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7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世界各国に『貴重なもの』がある。
しかし、その作品は「肉に属するもの」として
「肉に属する次元の作品」である。
霊を永遠に存在させるのに使えない。
だから「肉的価値」はあるが「霊的価値」はない。

「霊を永遠に蘇生させるために使われるもの」が
最高の作品だ。

(月明洞 自然聖殿P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염없이 펄펄 쏟아진 눈으로,

월명동은 하얀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2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3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4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5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6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7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8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9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0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1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2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3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4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5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6   ⓒ 월명동 자연성전

 


 ▲ 하얀 눈이 내리는 월명동 자연성전 17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세계 각 나라마다 다 '귀한 것'이 있다.
그러나 그 작품들은 '육에 속한 것들'로서
'육에 속한 차원의 작품'이다.
영을 영원히 존재시키는 데 쓰이지 못한다.
고로 '육적 가치'는 있지만 '영적 가치는 없다.

'영을 영원히 소생시키는 데 쓰이는 것'이
최고의 작품이다."

(월명동 자연성전 PART 02 : Page 171 - 21번, 22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