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식 하루 전날인 11월 14일 밤 9시 40분경
하나님께서 하얀눈을 월명동에 내려주셨습니다.
너무도 감동적인 밤이었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이 은혜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시 "회상"과 함께 편집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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