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は争うべき人ではない。 운영자| 2011/09/30 |閲覧数 5,391

    パムナム山の前側の主人は、1,500坪の墓地があるから死んでも売らないと言ってもっとお金を要求しました。

    以前パムナム山を売ったお金をすでに全部使ってしまっ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神様にその話をすると、

    「なぜ争うのか? どんなに切羽詰ったらそうするだろうか? 

    私がお金を送ってあげるから買い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しかし、昨日の夜、突然ある人がお金を持ってきました。

    その人は献金をするような人ではまったく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で、その話をしてあげました。

    神様がお金をくださるとおっしゃったけれど、その人から来たのです。

    突然心に感動があって、持ってきたと言いました。


    さまざまな宗教をすべて回って人生の問題を解決しようとしてもできなかったけれど、

    ここに来たら根本が解かれ、心が解かれて、感激し感謝して来たと言いました。

    銀行に勤めている人でした。

    神様がその人を通してお金をくださったのです。

    神様は仕事を行なえば助けてくださいます。


    皆さんも仕事をしてこそ、神様が共にして助けてくださいます。

    環境だけを見たら不都合で、不満があるし、腹が立ちます。

    「あいつ、何でかんしゃく起こしてるんだ? 何で私に駄々をこねるんだ?」と言われます。


    その土地も鄭明析牧師が、自分の土地に鉄条網を張ったら入っていけません。

    飛行機で飛んで行かなければ入れません。

    でも鄭明析牧師はそのようにするのは嫌です。

    そのようにしたら鄭明析牧師だけが神様から叱られます。

    「あなたはなぜ幼子と争うのか? あなたは争うべき人ではない。」とおっしゃいます。


    鄭明析牧師は神様のお金だからもっと大切にします。

    「神様、私のお金だったらそのようにはしないのですが、神様のお金なのでむやみにできず、大切に使うのです。

    指導者が、お金があるからといって、愚かにただ使いますか?」と言うと、

    「私が余計にもっと送ってあげるからし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皆さんも何か問題があったら、皆さんが理解して、しきりに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アーメンと言いながら

    「はい、やります。未来を見て行います。」と言ってや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結局その土地に記念館を建てることにしました。

    元々は生家を建てようとしましたが、そこに記念館を建てることに決めました。



    -  1998年3月20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밤나무산 옆쪽을 주인이 1500평을 묘지가 있다며 죽어도 안 팔겠다고 하면서


    돈을 더 달라고 생떼를 피웠습니다.

    먼저 밤나무산 판 돈을 벌써 다 들어먹은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그런 얘기를 하니까

    “왜 싸우느냐? 오죽해야 그러겠느냐? 내가 돈 보내줄테니 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에 갑자기 어떤 사람이 돈을 가져왔습니다.

    그 사람은 전혀 헌금할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돈주신다고 했는데 거기서 온 것입니다. 

    갑자기 마음이 감동되어서 가지고 왔다고 했습니다.


    각종 종교를 다 돌아다니면서 인생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으나 안되었는데

    여기에 오니까 근본이 풀리고 마음이 풀려서 감격하고 감사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은행 다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돈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일을 진행하면 도와주십니다.


    여러분도 일을 해야 하나님이 협조하십니다.

    환경만 보면 괘씸하고, 불만이고, 화가 납니다.

    “저 녀석이 왜 땡강이냐? 왜 나에게 땡강을 부리느냐?” 하게 됩니다.


    사실 그 땅도 우리가 우리 땅에 철조망을 치면 못 들어갑니다.

    비행기로 날아가기 전에는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기가 싫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 나만 혼납니다.

    “너는 왜 어린애와 싸우느냐? 너는 싸울 사람이 아니다.” 하십니다.

     
    내가 하나님 돈이기에 더 아낍니다.

    “하나님, 내가 내돈 같으면 그렇게 안 하는데, 하나님 돈이기 때문에 함부로 못하고 아끼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멍청하게 돈 있다고 그냥 씁니까?” 했더니

    “내가 가외로 더 보내줄테니 하라”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무슨 일이 있으면 여러분이 이해하고 자꾸 해나가야 합니다.

    아멘 하면서

    “네. 하겠습니다. 앞날을 내다보고 하겠습니다” 하면서 해야 합니다.


    결국 그 땅에다 기념관을 짓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생가에 지으려고 했는데 거기에 기념관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  1998년 3월 20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