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回崩れても、神様の御心ならばなんとしてもまた積むのだ 운영자| 2011/10/06 |閲覧数 5,852

    以前、岩の造景が崩れたとき、天に向かって嘆きました。

    「どうして崩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か? 私がうまくできなくて崩れたのだなぁ。」と考えました。

    しかし初めに積んだものは、今のものに比べたら何でもありませんでした。

    最初はこのような造景を考えることさえできませんでした。


    何度も崩れて、何度もやっているうちに変わってきました。

    だからといって「今回のものは崩れる。3回目に建てれば崩れない。」とおっしゃったなら、残りは雑に積んだことでしょう。

    しかし分からなかったから、毎回しっかりやりました。


    仕事をしていると、挫折して崩れることがあります。

    皆さんも考えたとおりいかなくて、何かに挫折して崩れることがあります。

    それでも皆さんには私がいます。

    私は倒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あの岩の造景が崩れた時も、ご飯の支度をしてくれる人たちが

    私にどのように接したらよいか分からずにいました。

    その時「この岩が崩れても、私の心は崩れないから、関係ない。

    私がまた積めばいいのだ。

    100回崩れても神様の御心ならばなんとしても積む」と話しました。


    このように、皆さんも挫折して崩れることがあるでしょう。

    何かが起こったら、私のところに来て、話もして相談もしてください。

    私がいますから。

    私は私の前に来た敵でさえも銃を撃たず、生きるようにと祈ってあげました。



    -  1997年3月29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전에 돌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늘을 향하여 곡하게도 생각했었습니다.

    ‘꼭 무너트려야 하나? 내가 잘못해서 무너졌구나.’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쌓은 것은 지금에 비하면 형편도 없었습니다.

    이런 조경을 처음에는 생각도 못했었습니다.


    여러번 무너져서 여러번 해보니까 달라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이번 것은 무너진다. 세 번째 쌓을 때 안 무너진다.” 하셨으면


    나머지는 엉성하게 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몰랐기에 매번 야물지게 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좌절되고 무너지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생각대로 안되고, 사건이 좌절되고 무너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에게는 내가 있습니다.

    나는 쓰러지는 일이 없습니다.


    저 돌조경이 무너졌을 때도 밥해주는 애들이 어떻게 대할 줄을 모르더라구요.

    그때 “이 돌은 무너졌어도 내 마음은 안 무너졌으니까 상관이 없다. 내가 또 쌓지 뭐.

    100번이 무너져도 하나님이 뜻이라면 기어코 또 쌓을 것이다.” 했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좌절되고 무너지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나에게 와서 얘기도 하고, 의논도 하십시오.

    내가 있으니까요.

    나는 내 앞에 오는 적까지도 총을 안 쏘고 살아가도록 기도했습니다.




    1997년 3월 29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