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私はご飯を食べながらもご飯粒を持って石を積む研究をします。 운영자| 2013/07/08 |閲覧数 6,934

    これも一つの建築です。

    岩の造景は建築より難しいです。

    建築は計算に沿って切って合わせて、セメントを塗れば終わりますが、

    岩の造景に合う石が一つもありません。


    ある時は一日かけてうまくいけば一個合います。

    その他は数百個を敷き広げておいて測って合わせます。

    だから前もって持ってきておくことができません。


    両端に石を置いてその間に入れる石は大きくてもだめだし、小さくてもだめです。

    大きいと入って行かず、小さいと抜けてしまいます。

    そこにぴったりはまる岩を数時間も探し回り、それでもなければ

    遠いポリョン(安寧)に行ってでも手に入れようとします。


    他の人たちは早く積むのに私はどうしてこのように難しいのかというと、

    他の人たちは何でも持ってきて、はめ込んてしまうからです。

    横にしてうまくいかなければ、立てるから早いのです。


    しかし私は、そこは石を立てる所ではなく、その石は必ず横にしておくのが正しければ、必ずその石を横にして置いて全体の造景と釣り合うようにさせます。

    間違って一度でも置くと見るのが嫌になるので、すぐに分かってしまいます。

    一度見たくなくなるように積むと、続けて繋がって積まれていくので、続けて見るに忍びなく積まれます。

    石も同じようなもので、積まなくてはなりませんが、大きいものを置いているうちに、小さなものを置くようなことをするなら見たくなくなります。


    作業している時は私に挨拶し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作業をして降りてきてご飯を食べようとしているのに、挨拶させてはいけません。

    いったん許諾を受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誰々が挨拶しに来ようとしていますがどうしましょうかと尋ねて、許諾してからすべきです。

    私はご飯を食べながらもご飯粒を持って石を積む研究をします。

    だから気に障(さわ)ると患いになります。


     

    1996年9月5日 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이것도 하나의 건축입니다

    돌 조경은 건축보다 더 어렵습니다

    건축이야 계산에 맞게 잘라다가 맞추고 시멘트 바르면 끝나나

    돌조경은 하나도 맞는 돌이 없습니다

     

    어느 때는 하루 종일 잘하면 하나가 맞습니다

    그 나머지는 수백개를 깔아 놓고서 재어보고 맞춥니다

    그래서 미리 갖다 놓을 수가 없습니다

     

    양옆으로 돌을 놓고 그 가운데 들어가게 하는 돌은 커도 안되고 작아도 안됩니다

    크면 안들어가고, 작으면 빠져 버립니다

    거기에 맞는 돌이어야 하기에 몇시간이고 찾아 다니고 그래도 없으면

    멀리 보령으로라도 가지러 보냅니다

     

    다른 사람들은 빨리 쌓는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렵나 하면

    다른 사람들은 아무 것이나 갖다 끼워 버리기 때문입니다.

    뉘여서 안되면, 세우기에 빠른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거기는 돌을 세울 장소가 아니고 그 돌을 꼭 뉘어 놓아야 맞는다면

    반드시 그 돌을 뉘어 넣어 전체의 조경과 어울리게 합니다

    한번만 잘못 놓아도 보기 싫기에 금방 알아버립니다

    한번 보기 싫게 쌓아지면 계속 연결시켜서 쌓기에 계속 보기가 싫게 쌓아집니다

     돌도 비슷한 것으로 쌓아야지 큰 것 놓았다가 작은 것 했다가 하면 보기 싫습니다.

     

    작업할 때는 나에게 인사 안하게 하십시요

    작업하고 내려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인사를 시키면 안됩니다

    일단은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누가 인사하려고 왔는데 어떻게 할까요 물어서 허락하면 해야 합니다

    나는 밥 먹으면서도 밥풀 갖고서 돌쌓는 것을 연구를 합니다

    그래서 건들면 병이 납니다.

     

     

     

    1996년 9월 5일 아침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