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真心を込めた人のところに向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 운영자| 2014/01/20 |閲覧数 16,489


    私が幼い時から手入れした木が岩にかっこよく育ったので

    八角亭に上るとかっこよく見えます。

    木も手入れしておくと結局自分のものになって、ほかの人が手を付けられないのです。

    ほかの人が切っていきませんでした。

     真心を込めて育てた神様の御心があるのです。


    『松の木1本だけ見ても神様は生きていらっしゃるのだなあ。』

    もし神様が生きていらっしゃらなかったなら、その松の木も切っていったことでしょう。

     真心を込めた木は絶対に切られなかったのです。


    フェッコルに行ってみると、丸裸の木肌になって全部削られていましたが、松の木が数本だけ生きています。

    そこでその山をブルドーザーでならして登っていた主人に訊いてみました。

    「どうして木を切らなかったのですか?」

    「きっと誰かが剪定をして木をうまく育てたんだと思いますよ。

    確かにうちの家族じゃありません。

    伐採し削ってならし、苗木を植えようとしましたが、あえてその木々には手を付けられませんでした。」

    「私が手を付けました。」

    「鄭総裁が手を付けたようでした。 

    それで全部削ったんですが、災いを受ける気がしてあえて手を付けられませんでした。」


    その時、私は悟りました。

    『私が手を付けた人たちをむやみに暗闇に行かせ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命が存在するだろう。』

    だから皆さんと1分でも会ってあげて握手をしてあげるのです。

    その木は今まで生きていて、私が続けて手入れもして生き生きしています。

    皆さんも同じです。

     真心を込めた人のところに向くようになっています。


    私がソウルに行って戻ってきてみると、3本の木のうち2本は切ってしまっていました。

    1本は完全によくバランスが取れていて、その木がその山の名物になりました。

    その山で一番かっこいい木がその木です。

    ほかの木はもっと大きくもありますが、御心がありません。

    私が何かしたということがありません。

    私が針金で巻きつけておいて保護していたから、そうなったのです。




    1998年7月26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꾼 나무가 바위에 멋있게 자라서

    팔각정에 올라가면 멋있게 보입니다.

    나무도 가꾸어놓으니까 결국 내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손을 못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베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기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

    만약 하나님이 안 살아 계셨다면 그 소나무도 베어갔을 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들인 나무는 베어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횟골로 가다보면 빨갛게 다 밀었는데 소나무 몇 그루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을 불도저로 밀어 올라간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나무를 안 베었습니까?”

    분명히 누가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잘 가꾸었더라구요.

    분명히 우리 식구는 아닙니다.

    밀어 붙이고 묘목을 심으려고 했지만 감히 그 나무들에게는 손을 못 댔습니다.”

    내가 손을 댔습니다.”

    정총재가 손을 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 밀었는데도 화를 받을 것 같아서 감히 손을 못 댔습니다.”

     

    그때 나는 깨달았습니다.

    내가 손댄 사람들은 감히 흑암들이 가지고 가지 못하겠다. 생명이 존재하겠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1분이라도 만나주고 악수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 나무는 지금까지 살아서 내가 계속 손질도 해서 싱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습니다.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서울에 왔다가보니까 세 나무 중에 두 그루를 베었더라구요.

    한 나무는 완전히 잘 잡혀서 그 나무가 그 산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그 산에서 제일 잘생긴 나무가 그 나무입니다.

    나머지는 더 크기도 하지만 뜻이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한 것이 없습니다.

    내가 철사로 감아놓고 지키고 있고 그랬습니다.

     

     

     

    1998년 7월 26일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