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は御子に学んで<万物の価値>を悟りました。 운영자| 2014/10/17 |閲覧数 7,832


    先生は御子に学んで<万物の価値>を悟りました。

    そして「万物」を愛して、月明洞に経緯のある石や木を運んでおき、

    池を作り、芝生の聖殿を作り、道を作り、東屋(あずまや)を建て、

    御心のある土地を買って、神様の聖殿に開発しておきました。


    みんな、その「万物」を見て、神様の愛を分かって感じ、生活の中でも「万物」を見て、

    神様が語られ、共になさるということを分かって生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の世に神様が愛で創造なさったものが数百万、数千万種類だから、

    それらを愛して「愛の喜び」を享受すべきものがどれほど多いでしょうか?


    それなのにこのことを知らないから、

    「肉体の愛、下半身の愛」だけをして、「淫乱物を見て欲求を満たすことをせず、

    性的な肢体を使わずに生きたら、何の楽しみで生きるのか?」

    と言います。


    御子は

    「人々は知らないから罪を犯す。だからみんな分かるように教えよう」

    とおっしゃいました。

    神様と御子が先生に「御言葉の筆」をくださったので、

    <愛の本質>についてみんな分かって生きるように強く御言葉を書きます。


    みんな正しく分かって、考えがけがれている人たちや、悪評者たちや、

    悪魔に惑わされて低級に生きる人たちの誘惑に陥らない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彼らが惑わして連れて行くところは<死亡>であり、<地獄>です。


    2014年9月28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DIK

    나는 성자 주님께 배워서 <만물의 가치>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사랑하여 월명동에 사연 있는 돌들과 나무를 갖다 놓았고,

    호수를 만들고, 잔디성전을 만들고, 길을 내고, 정자를 세우고,

    뜻있는 땅을 사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개발해 놨습니다.

     

    모두 그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생활 속에서도 만물을 보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고

    살아야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이 사랑으로 창조하신 것이 수백만, 수천만 가지이니,

    그것들을 사랑하며 사랑의 기쁨을 누릴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모르니 육체 사랑, 하체 사랑만 하면서

    음란물을 보면서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고,

    성적 지체를 안 쓰고 살면 무슨 재미로 사냐?” 합니다.

     

    성자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모르니 죄를 짓는다. 고로 모두 알게 가르쳐 주자.”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의 붓을 주셨기에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모두 알고 살라고, 강하게 말씀을 씁니다.

     

    모두 제대로 알고, 생각이 더러운 자들이나 악평자들이나 마귀의 꾐에 빠져

    저질적으로 사는 자들의 꾐에 넘어가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들이 꾀어서 데리고 가는 곳은 <사망>이며 <지옥>입니다.

     

     

    2014년 9월 28일 주일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