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が立ちこめたり、晴れたりするととても素敵です 운영자| 2017/03/30 |閲覧数 4,635

    昔、王たちが名勝地を決定する条件の中には、霧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霧があるだけでなく、霧が晴れたり、立ち込めたり、調和を成してこそ名勝地として決定しました。


    鄭明析牧師が開発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も名勝地ですが、テドゥン山一帯、公州(コンジュ)一帯は霧が立ち込めたり、晴れたりします。


    霧がかかる名勝地の中でも特別な所は、夏の梅雨の時期に瞬間霧がかかる程度ではなく、梅雨とは関係なく、秋でも夏でも、雲がなくても霧がかかります。


    霧が立ち込めたり、晴れたりするととても素敵です。

    霧が立ち込めると、山が覆われ、木と岩が覆われて、先っぽだけが見えて、とても素敵です。

    名勝地にはそのようなものがつくられます。


    月明洞もそのような所です。

    月明洞の展望台から見下ろすと霧が立ち込め、八角亭の上の部分だけが見えて、山の頂上だけが見えます。

    神様と私たちが一体になったら、そのような背景の中で生きるようなことと同じです。


    多くの人が月明洞に来たら、「天国だ」とよく言います。

    まず背景が天国だ」と言いますが、 

    鄭明析牧師が神様の構想を受けて開発しておいたから

    「自然に天国が思い浮かぶ」と言います。


    山はもともとあり、石、木、水をつくって、4つをつくったので、その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こに鄭明析牧師が青々とした芝生をつくっておき、一部は庭に磨沙土を敷き詰めておきました。


    しかし、そこにいても心が天国で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日だけ行ってきて、背景だけが天国ならば足が痛いだけです。


    神様に仕えて楽しみ喜んでこそ、本当の天国なのです。



    - 2007年3月7日鄭明析牧師の水曜日の御言葉より -

    - Translation : RS3987

     옛날 임금들이 명승지를 결정하는 조건 중에 

     안개가 있어야 했습니다.

     안개가 있되 안개가 벗겨졌다 끼었다 

     조화를 부려야 명승지로 결정했습니다. 


     정명석 목사가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도 

     명승지인데 대둔산 일대, 공주 일대에 

     안개가 끼었다 벗겨졌다 합니다. 


     안개가 끼는 명승지 중 특별한 곳은 여름 장마철에 

     안개가 순간 끼는 것 말고, 그것과 상관없이 

     가을이나 여름이나 구름이 없어도 안개가 낍니다. 


     안개가 끼었다 벗겨졌다 하면 멋있습니다. 

     안개가 끼면 산이 덮이고 나무와 바위가 덮여서 

     꼭지만 보여 아주 멋있습니다.

     명승지에서는 그런 것이 만들어집니다. 


     월명동도 그런 곳입니다. 

     월명동 전망대에서 쳐다보면 안개가 끼어서 

     팔각정이 위만 보이고 산꼭대기만 보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일체되면 그와 같은 배경 속에 

     사는 것과 똑같습니다. 


     많은 사람이 월명동에 오면 천국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배경이 일단 천국이다.” 하는데,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개발해 놓으니 

     자연스럽게 천국이 생각난다고 합니다. 


     산은 원래 있었고 돌, 나무, 물을 만들어 

     네 가지를 만드니 딱 되었습니다. 

     거기에다 정명석 목사가 푸른 잔디밭을 

     만들어 놓고 일부는 마당을 마사토로 깔아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있어도 마음이 천국이어야 합니다. 

     그날만 왔다 갔다 하고 배경만 천국이면 

     다리만 아픕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즐거워하며 기뻐해야 

     정말 천국인 것입니다.”


    - 2007년 3월 7일 정명석 목사님의 수요말씀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