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聖殿には作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 운영자| 2017/04/13 |閲覧数 5,750

    鄭明析牧師と弟子たちが天の構想を受けて 開発した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には作品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その中の一つが運動場です。 運動場も素敵な作品です。 月明洞地帯の高い山に水がたくさんあるのも作品です。 水がどれほどたくさんあるかと言うと、水が出て飲める所だけでも12ヶ所あります。 隠れている水が多くて12個すべては見つけられないでしょう。 3つ目の作品は山です。 でっぱっている山が周辺に7峰あります。 その次は、松の木が作品です。 一本一本手入れをしました。 そして、岩の造景が作品です。 また削って置いた石も作品です。 また彫刻しておいたものが作品です。 そこには文字も書いておきました。 そして、芝生が作品です。 2~3万人が座れる自然聖殿の作品です。 自然聖殿は、韓国の他の所にも、世界中どこにもないです。 それから池が作品です。 他の国にないくらいに作っておいたし、池を作る過程では、作る人たちも驚きながら作りました。 そして八角亭が作品です。 散策路も作品です。 登山路も作品ですが、これは散策路よりもっと険しく遠い道です。 滝が作品で、ラクダ岩も神様が下さった作品です。 さまざまに神様が下さって、持ってきておいた石も作品に入っています。 そして、森の中の自然聖殿の谷間も作品の一つに入ります。 これからもっと作っておいたら、ものすごいことでしょう。 そして月明洞から見ると、テドゥン山も大きな作品に入ります。


    しかしこのすべてのものより、私たち一人一人が神様がくれた最先端の作品です。

    こんなにたくさん手入れしても、ここに人がいなかったら寂しいです。


    ここは誰でも真理を悟って、天を信じている人なら、みんな主人です。

    どこの国の人でも、御言葉を聞いて悟った人に、神様がプレゼントとして下さったものです。


    だから末永く一生使うことができます。



     -1998年8月7日鄭明析牧師の朝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정명석 목사와 제자들이 하늘의 구상을 받고  

     개발한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작품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운동장입니다.

     운동장도 멋있는 작품입니다.

     

     월명동 지대 높은 산에 물이 많아서 물도 작품입니다.

     물이 얼마나 많냐면, 물이 나서 먹는 곳만 

     12군데가 있습니다.

     숨어있는 물이 많아서 12개를 다 찾지는 못할 것입니다.

     

     세 번째 작품은 산입니다.

     볼록 볼록한 산이 주변에 7봉우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소나무가 작품입니다.

     하나하나 다 손질했습니다.

     

     그리고 돌 조경이 작품입니다.

     또 깎아다 놓은 돌도 작품입니다.

     돌 조각해 놓은 것이 작품입니다.

     거기에는 글도 써놓았습니다.

     

     그리고 잔디밭이 작품입니다.

     2-3만 명이 앉는 자연성전 작품입니다.

     자연 성전은 우리나라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습니다.

     

     그 다음에는 연못이 작품입니다.

     어느 나라에 없는 정도로 만들어 놓았고

     연못을 만드는 과정에 만드는 사람들도 놀라며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팔각정이 작품입니다.

     산책길도 작품입니다.

     등산로가 작품인데 이는 산책길보다 더 험하고 

     먼 길입니다.

      

     폭포가 작품이고

     낙타바위도 하나님이 주신 작품입니다.

      

     각종 하나님이 주셔서 갖다놓은 돌도 작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숲속 자연성전 골짝도 하나의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앞으로 더 만들어 놓으면 굉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쳐다보면 대둔산도 

     큰 작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나님

     신이 준 최첨단의 작품입니다. 이렇게 많이 가꾸었어도 

     여기에 사람이 없으면 쓸쓸합니다.

     

     이곳은 누구든지 진리를 깨닫고, 하늘을 믿고 가는 

     사람들이라면 다 주인입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든지,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깨달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두고두고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9887일 정명석 목사님의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