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子愛の家の建築設計の経緯 운영자| 2018/03/13 |閲覧数 19,957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自然聖殿には建物は多くありません。

    その中で<御子愛の家>があります。

    この建物は、初めは今のように構想していませんでした。


    鄭明析牧師は2012年、建築家たちを通して4階建てにすることを構想し、ほとんど完璧に設計をしました。


    建物を建てようとした時、一人の設計者から連絡が来ました。

    その人は月明洞の運動場から見たところ、そのように建築をしたら、建物に遮られて日が昇るのが見えないし、チョ山も全部遮られて、うっとうしいと言って、そのときに設計したものを鄭明析牧師に送ってきました。

    そうして、これが鄭明析牧師の考えなのかと尋ねました。


    鄭明析牧師はその設計者の話を聞いて祈りました。

    すると、そのように建築したら駄目だという感動がきました。

    それで、その時、建築が進行していたことをやめて、月明洞の建物建設を実行する前にご破算(ごはさん)にしました。


    その設計者は、以前鄭明析牧師が「これからウォルミョンドンに建物の建築をするけれども、そのとき私と一緒に働こう」と言っていた人でした。

    そのときの約束通りに御子が大きくお使いになったのです。


    そうしてから3年後、再び<愛の家>の設計を始めました。

    1年間祈って、神様から構想をもらって、建築家たちに設計図を描いて送らせ、構想を新しくして着工しました。


    <御子愛の家>は神様の構想で、現在そのように建てるようになりました。


     -2013年2月6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箴言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 자연성전에는 건물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중에 <사랑의 집>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처음에는 지금 건물을 짓는 것같이 구상하지 않았습니다.



    정명석목사는 2012년에  건축가들을 통해서 4층으로 할 것을 구상하고 거의 완벽하게 설계했습니다.

    건물 짓기를 실천하려고 할 때 한 설계사가 연락해왔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서 보니, 그같이 건축하면 건물에 가려서 해 뜨는 것이 안 보이고, 조산도 모두 가려서 답답하다고 하면서, 그때 설계한 것을 대충 그려서 보냈왔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정명석목사의 생각이냐고 물었습니다.


    정명석목사는 그 이야기를 듣고 기도했습니다.

    그대로 건축하면 안 된다는 감동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때 건축이 진행하고 있는 것을 틀게 했습니다.



    그 설계사는 이전에  정명석목사가 

    “앞으로 월명동에 건물 건축을 하는데, 그때 내가 너를 쓸 테니 나와 같이 일하자.”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때의 약속대로 성자께서 크게 쓰신 것입니다.


    그러고나서 3년 후에 다시 <사랑의 집>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1년 동안 기도하며 하나님께 구상을 받고,  

    건축가들에게 설계도를 그려 보내게 하고, 

    구상을 새롭게 하여 착공했다. 


    <사랑의 집>은 하나님의 구상으로 현재 그같이 짓게 되었습니다. 


    -2013년 2월 6일 정명석목사님의 새벽 잠언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