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성자 사랑의 집에서는 "제 2회 새노래와 함께하는 무용 국악제"가 열렸습니다.
무용수들과 국악인들이 함께 모여 이루어진 이 날 행사는
뜨겁게 심정을 울리는 북소리와, 마치 천사들이 하늘거리는 듯 아름다운 무용이 어우러져
모두가 감탄, 또 감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을, 보는 이들에게는 큰 은혜를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용 국악제가 끝난 뒤,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폐막식이 간단하게 있었습니다.
모든 축제기간 동안 영광 받아주시고, 많은 이들에게 은혜와 감동 내려주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