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の真っ只中 운영자| 2021/12/30 |閲覧数 11,241

肌寒い空気が

朝から夜まで続きます。


厳しい冬を耐え抜けば

結局に必ず暖かい春を迎えるように


いつでもどこでも

神様、聖霊様、御子主と

共にする日々になることを祈ります。

 

 ▲ 아침, 유난히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쌀쌀한 아침, 월명호와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되고 하얀 눈이 쌓인 '월명호'와 빛을 밝힌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월명호'와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운치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성자 사랑의 집 앞,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한 모습의 작품 소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と聖霊様と御子のものとなり

共に生きるということは

それほどにも嬉しくて栄光なことだ。


この言葉を

骨が痛むほど悟り、

脳の中に入れて生きなさい。


(2021. 12. 30.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제법 쌀쌀한 기운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집니다.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면

결국엔 반드시 따뜻한 봄을 맞이하듯


어느 위치, 어느 곳, 어느 마음의 깊이든

언제나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함께하는 매일 되시길 바랍니다.

 

 ▲ 아침, 유난히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쌀쌀한 아침, 월명호와 하나님 폭포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되고 하얀 눈이 쌓인 '월명호'와 빛을 밝힌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월명호'와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위 정자의 운치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성자 사랑의 집 앞, 아름답고 웅장하며 신비한 모습의 작품 소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것이 되어

같이 산다는 것이

그렇게도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 말씀을

뼈가 저리도록 깨닫고,

뇌 속에 넣고 살아라."


(2021. 12. 30.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