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い空が
月明洞 自然聖殿を埋め尽くしている朝です。
すべてのものが重々しく寒い冬にも
青々さが絶えることなく存在することも
神様の貴い作品だと思います。
四六時中、青々としている松の木、
一度、地面に現れたら絶対に代わることがない
堅固な岩々。
変わらない清い心と行ないで
永遠でいらっしゃる神様に
永遠な栄光を帰す私たちにな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 푸르른 하늘 아래, 연회장 성령폭포와 돌조경 작품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와 작품 바위들 위로 보이는 하늘빛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북편 돌조경 길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건축된 기념관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푸르른 하늘이
월명동 자연성전을 가득 채운 청청한 아침입니다.
모든 것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이 끊이지 않고 존재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귀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시사철 청청한 소나무,
한 번 땅 위로 드러나면 절대 변하지 않는 굳건한 바위들!
변하지 않는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 푸르른 하늘 아래, 연회장 성령폭포와 돌조경 작품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와 작품 바위들 위로 보이는 하늘빛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북편 돌조경 길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건축된 기념관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