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しく神秘的で勇壮な神様の聖殿 운영자| 2022/02/14 |閲覧数 11,322

ただひたすら神様の構想通りに最後まで行なったら、

結局は美しく、神秘的で、勇壮な

大傑作、神様の聖殿になりました。


そうして永遠な光を放つようになった<月明洞동>です。


 ▲ 웅장한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롭게 닦여진,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의 월명호 둘레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답게 변화된 월명호 둘레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쪽에서 바라본 자연성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돌조경과 독수리 형상 조각상   ⓒ 월명동 자연성전


 

▲ 독수리 조각상과 성령 폭포 위 정자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 폭포 돌조경 바위에 그려진 사자 얼굴 (그림 / R)  ⓒ 월명동 자연성전


 

 ▲ 두꺼비 형상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호랑이 바위' 뒤로 보이는 월명호와 아름다운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뒷산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가는 길 (왕의 의자솔과 별봉정)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의 길'에서 바라본 '기도표적솔'  ⓒ 월명동 자연성전 

 


▲ 굳건하게 세워진 '생명을 사랑하라'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길을 걸으며 (힘센 남자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겨울의 끝, 잔디밭 위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自分自身の構想を捨てて

ただひたすら神様の構想通りにすべてのことを実践しなければならない。


先生は神様が下さった構想通りに実践した時、

より理想的にすべてのことが成されることを

天の前で告白し、

野心作の一番上の石に

「構想はただひたすら神様」と深く刻んでおいた。


神様の構想で行なったので、

美しく、勇壮で、神秘的な作品になったのだ。


(月明洞 自然聖殿ガイドブック内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오직 하나님의 구상대로 끝까지 행하니,

결국엔 아름답고 신비하며 웅장한

대(大) 걸작,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영원한 빛을 발하게 된 <월명동>입니다!


 ▲ 웅장한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롭게 닦여진, 아름답고 신비한 모습의 월명호 둘레길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답게 변화된 월명호 둘레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위쪽에서 바라본 자연성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돌조경과 독수리 형상 조각상   ⓒ 월명동 자연성전


 

▲ 독수리 조각상과 성령 폭포 위 정자의 운치 있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 폭포 돌조경 바위에 그려진 사자 얼굴 (그림 / R)  ⓒ 월명동 자연성전


 

 ▲ 두꺼비 형상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호랑이 바위' 뒤로 보이는 월명호와 아름다운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폭포 뒷산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별봉정 가는 길 (왕의 의자솔과 별봉정)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의 길'에서 바라본 '기도표적솔'  ⓒ 월명동 자연성전 

 


▲ 굳건하게 세워진 '생명을 사랑하라'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돌조경' 길을 걸으며 (힘센 남자 바위)  ⓒ 월명동 자연성전


 

 ▲ 겨울의 끝, 잔디밭 위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자신의 구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구상대로 모든 일을 실천하여야 한다.


선생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상대로 실천하였을 때,

보다 이상적으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됨을

하늘 앞에 고백하며

야심작 머릿돌에

'구상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깊이 새겨 놓았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였기에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로운 작품이 된 것이다."


(월명동 자연성전 PART 02. - 16 Page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