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青い空 운영자| 2022/01/29 |閲覧数 11,654

青い空が

月明洞 自然聖殿を埋め尽くしている朝です。


すべてのものが重々しく寒い冬にも
青々さが絶えることなく存在することも

神様の貴い作品だと思います。


四六時中、青々としている松の木、

一度、地面に現れたら絶対に代わることがない

堅固な岩々。


変わらない清い心と行ないで

永遠でいらっしゃる神様に

永遠な栄光を帰す私たちにな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 푸르른 하늘 아래, 연회장 성령폭포와 돌조경 작품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와 작품 바위들 위로 보이는 하늘빛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북편 돌조경 길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건축된 기념관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詩、<実践>です。

神霊な
祈りをしてこそ
ひらめく
霊感が来て
稲妻のように
実践してこそ
風のように
消えはしない

この次元の上に
自然万物
見えて
全能者 神様が
語られる

(月明洞 自然聖殿 ガイドブックより)


- Translation : RS3987

푸르른 하늘이

월명동 자연성전을 가득 채운 청청한 아침입니다.


모든 것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에도

푸르름이 끊이지 않고 존재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귀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시사철 청청한 소나무,

한 번 땅 위로 드러나면 절대 변하지 않는 굳건한 바위들!


변하지 않는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원한 영광을 돌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 푸르른 하늘 아래, 연회장 성령폭포와 돌조경 작품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소나무와 작품 바위들 위로 보이는 하늘빛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하늘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북편 돌조경 길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답게 건축된 기념관 앞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실천>입니다.

"신령한
기도를 하여야
번쩍이는
영감이 오고
번개같이
실천해야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 차원 위에
자연만물
보이며
전능자 하나님
말씀하신다"

(월명동 자연성전 PART. 02 - 209 page '영감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