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2022/03/25 |閲覧数 11,244

花を咲かせるための苦労の日々が終わり、

新しい希望はまた咲きます。


冬の寒さに耐え抜いた

美しさの傑作です!

 

 ▲ 붉은 진달래꽃에 날아든 벌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피어난 진달래꽃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지 끝마다 꽃을 피워낸 산수유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 꽃이 봄을 닮은 산수유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런 봄을 닮은 산수유 1 (비가 내린 뒤)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런 봄을 닮은 산수유 2 (비가 내린 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지금이 중하다>입니다.


今、決めた時間

何を考え

何をして

どれだけうまくやるかが

それほどにも重要だ


現実に直面した問題

やること

どれだけうまくやるかが

過去、生きてきたことまでも左右し

それほどにも重要だ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꽃을 피우기 위한 수고의 날들이 끝이 나고,

새로운 희망은 또다시 피어납니다.


겨우내 시린 추위를 다 견디고 이겨낸

아름다움의 걸작입니다!

 

 ▲ 붉은 진달래꽃에 날아든 벌  ⓒ 월명동 자연성전

 


 ▲ 붉게 피어난 진달래꽃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지 끝마다 꽃을 피워낸 산수유  ⓒ 월명동 자연성전

 


▲ 노란 꽃이 봄을 닮은 산수유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런 봄을 닮은 산수유 1 (비가 내린 뒤)  ⓒ 월명동 자연성전

 


▲ 싱그런 봄을 닮은 산수유 2 (비가 내린 뒤)  ⓒ 월명동 자연성전 



 

 ▲ 봄의 꽃 진달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지금이 중하다>입니다.


"지금 정한 시간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며

얼마나 잘하느냐가

그렇게도 중하다


현실에 처한 문제

하는 일들

얼마나 잘하느냐가

미래와 현재

과거 살아온 것까지도 좌우해

그리도 중하다."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